[방문기] 언제나 가는 줄스(zools)샾 과 언제나 못가는 상아쿠아 Posted by sosuri 2014. 12. 22. 23:12 애완동물. 애완동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FseD 항상 전 시간이 너무 나서 심심하거나아는 사람들과의 모임을 줄스에서 잡고는 합니다.왜냐면 할 짓이 없거든요...(?)아주 예뻣던 팬서 카멜레온정말 테레비 광고에 훌 엣치디 티비! 하면서 나올만한카멜레온인거같습니다!엄청 많은 수입 자루들과더더욱 많은 수입 자루들 사장님 저 자루 다 세다가 밤 지세우시겠어요.그리고 언제나 변함이없는 이 거북이들은 점점점 수가 늘어가고있습니다.축 늘어져있는 핑크텅 정말 혀가 핑크색인지는 보지못했습니다!(인간새꺄 뭘 쳐보고있어 콱 그냥)줄수에 있는 크레항상 저렇게 있습니다.. 항상...아닌가?그외에도 레그리스(일명 순대) 라던가 새로운 파충류들이 많이 수입됬는데사진을 찍진 못했네요...근데 순대가 참... 어 음...줄수샾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낸 뒤에항상 가지못하는 상아쿠를 갔습니다.솔직히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그래서 항상 못가는거지...아는 분의 차를 타고(사실 무임승차)갔는데 주차장에서 옆편으로 이렇게 있더군요1층에 있었던 모스볼아주 둥글둥글 하고 둥글동글한게아주 동글동글 했습니다(?)1층을 대충 둘러보고 2층 생물방에 입성하였습니다.여러가지 생물이 있더군요 그 날(14년12월21일) 에 검색을 핫 하게 달궛던 그 생물이 보입니다...개인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생물방이라 그런지 덥더군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정말 이만한 규모에 이렇게 있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아주 많은 물고기들과예쁘장한 디커( 맞나 디커?)아 이제 사진도 없고 쓸 내용도없고그만 써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어엉의 골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Track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