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 새로운 친구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새로 저희집에 온 친구를 소개하려합니다

혹여 이 사진을 아시는분 있으신지요

국내 리키 사육사진중 진귀한 사진으로 일컬어지는 이 사진

이 사진덕에 리키사육률이 폭발적으로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친구 짐작하셧겠지만

사진의 주인공이 저희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전 주인이신 후랑크(?) 님 께서 학업에 열중하신 나머지 시간이 부족하셔서

저에게 분양하셧어요.

제가 앰흑이를 데려온 이유도

이 라울의 촉감을 못잊고 방황해서 데려온것인데

다시 라울을 만지게 됩니다.

이름은 전 주인의 뜻을 기려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합니다,

그전에 바꿀 이름도 마땅히 생각나지않고...

포스팅을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참고로 비하인드 스토리는 후랑크(?) 님의 블로그에 

추후에 올라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