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글
원래는 제가 먼저 올려야할 글인데
안올리고 있다가 올리네요
리키알을 기억하시는지요?
하도 안나오고 속을 썩였었는데 부화했었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리키
약 135일만에 나온 해츨링이였습니다.
이름은 앰흑주니어로 명명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 두번째 해츨링이 알을 까고 나왓습니다.
둘째 이름은 라울 주니어로 명명했었습니다.
136일만에 나온 해츨링이였습니다
이 두마리의 해츨링은 슈퍼푸드 섭취가 확인되어
라울의 전 주인 후랑크 님과 다른 아는분에게 분양되어갔습니다.
앞으로 잘 자랄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도마뱀이 다 줄어 이제 몇마리 안남았네요 .
내년에도 메이팅을 해서 해츨링을 볼 생각입니다.
글 적기에 귀찮아서 두서없이 적었지만 요 근황이 이렇습니다.
다음에는 스팀컨트롤러가 오면 글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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