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파충류 사육시 열원
이 글은 2011년도에 비공개로 제작되어
DC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에 먼저 올린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글 수가 너무 적어
수정하여 공개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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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사육시 기본적인 열원에 대하여 뻘글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쓰는 열원을 대표적으로 꼽아보자면
전기장판
히트필름
스팟
등이 있습니다.
당연히 이 사실은 기본적이면서도 초보적이니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써야할지 갈팡질팡 하고도 합니다 그래서 대충 각각을 보려합니다.
1. 전기장판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 쇼핑
전기장판은 너무나 많이 보급되고 사랑받는 열원중 하나입니다.
거기다가 파충류 말고도 고슴도치 등에도 사용 됩니다
전기장판의 원리는 저항이 큰 전선을 넣고 그것을 천으로 덫대어 사용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 원리로 인하여 전기세가 많이 나간다는 설(?) 이있고 전기세의 비해 효율이 안좋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정밀한 온도조절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필름히터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Turtle & Turtle
시대가 발전해 감으로 인간은 더 좋은 효율의 열원을 발명하였고
필름 히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필름 히터는 전기비에 비해 효율이 높고 전체적으로 열이 골고루 퍼집니다.
시대가 발전해 감으로 인간은 더 좋은 효율의 열원을 발명하였고
필름 히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필름 히터는 전기비에 비해 효율이 높고 전체적으로 열이 골고루 퍼집니다.
또한 설치법만 알면 어디든지 붙여 쓸수있으며 정밀한 온도조절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보급이 잘 안이루어졋으며(이 글을 썻을때는 11년이며 그때당시에는 보급이 좀...) 초기비용이 비싸다는 건데..(14년 지금은 많이 싸졋습니다.)
거기다 덤으로 초보자들이 잘못 조립(?) 하면 동작을 안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 필름히터는 온도조절기를 외부에 설치하는 식으로써
온도 조절기를 구입할시 온도조절센서가 같이 붙어 나오기 때문에 설치는 쉽습니다.
3. 그 외의 열원들
![](http://zools.co.kr/shopimages/zoophobiaa/0110060000022.jpg)
사진출처 : ㅈㅅ샾 용품란 ( 스팟입니다 그냥 전구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팟을 쓰기위한 등기구의 일종 제작자 : 느어엉 (11년당시 다른 갤러의 부탁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팟은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스팟도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UVB,UVA,세라믹히터,적외선전등 등등
UVB,UVA 는 몇몇 종에게 필수적인 스팟입니다.
단점은 잘못하면 터진다는 것인데(10년당시 글을 쓸때에는 꽤 많이 터졋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터진다고 합니다)
이 일은 사용자의 부주의 및 샾에서의 관리 부실(근데 샾에서 관리부실이라 하기 모한게 출고상태에서 만지질 않는지라...)
제작회사의 가스 과주입(실제로 가스 과주입시 실제수명보다 수명이 떨어집니다.)
뭐 거북이 한테 쓰는 것은 수중 히터가 있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골라야할까요?
개인의 사정과 생물의 조건에 맞는 열원을 고르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초기의 비용이 없을시에는 전기장판을
비용이 있을시에는 히트필름을 사용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전기 장판은 고장나면 답이없으며 새로 사야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전기 장판은 고장나면 답이없으며 새로 사야합니다....
자 그러면 스팟은 어떨까요?
추가적인 열원이 필요한 파충류에게 사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비어디드래곤 같은 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야행생인데 불가피하게 필요한 종 등
아 육지 거북이에게도 UVB 를 포함하여 잘 쬐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열원이 필요한 파충류에게 사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비어디드래곤 같은 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야행생인데 불가피하게 필요한 종 등
아 육지 거북이에게도 UVB 를 포함하여 잘 쬐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기에 쓸려면 역시 전기장판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왜냐면 비용이 없으니까요 항상 돈이 문제입니다 돈이...
하지만 초기에 비용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필름히터를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필름 히터 자체는 가격이 강하지 않은데 온도 조절기의 비용이 강력해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
스팟은 뭐 필요하면 구매 할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쓰다 쓰다 울궈먹다 보면 전기장판은 정말 효율이 않좋다라는 사실이 몸소 체험됩니다
그럴때 필름히터로 갈아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럴때 필름히터로 갈아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추가적으로 보면 스팟을 24시간 주기로 틀지 못하니까 타이머를 사용 주기설정을 하여 껏다 키게 자동으로 바꾸고....
이상입니다. 더이상 생각나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