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 새 친구를 소개합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O7vQ

이번에 새로 친구를 데려왓습니다.

그거슨 바로 

까멜레온!

갸아앆!! 까멜레온!!! 

네 카멜레온을 데려왓습니다.

( 이 쓰래기 같은 김치맨 새끼가 증말...)

처음에는 스크린 케이지 중짜로 해서 줄스샾에서 삿었습니다만

홈페이지에도 없는 소짜를 주신 우리의 사장님 (소짜는 사장님도 존제자체를 모르던 그 것...)

덕분에 한번 더 갓지만 사장님이 대짜로 통큰교환을 해주었습니다!

이번 구매 목록 : 카멜레온, 간지난다는 엑소테라 캐노피 중, 바인, 그릇, 그릇

                       인조덩쿨, 기타등등...

그리고 대짜로 바뀌어 온 사육장

하루사이에 지옥과 천국을 모두 경험한 카멜레온

가운데는 의도적으로 비워둿는데 

아마도 제가 식물을 들여다 놓을지도...

(방안에 마천루가 들어서게 된 씁쓸한 현장)

그래도 카멜레온은 UVB 를 뙤며 평화롭게 있습니다.

아주 예쁘장 합니다 아주

( 저 빛을 따라가야만해....)

그와중에 남은 탈피껍질이 신경쓰이지만

언젠간 벗겨지겠지요...

신경이 쓰이는지 계속 주시하고있네요.

색이 참 곱습니다.

(사진은 똑같은 각도에서 찍는게 제맛)

내일은 드리퍼를 설치해주고 끝내야겠네요

오랜만에 파충류 란에 글을 또 써보네요.

조만간 레오파드 게코에 근황을 올려야겠습니다.